올리브 (정확히 말하면 Olive oil 올리브유를 섭취)
영양적인 측면에서, 생올리브와 올리브오일은 큰 차이가없다.
딱히 올리브오일로 복용한다고해서, 건강적인 측면에서 더좋은건 아님.
하지만, 실제 생올리브는 노무 쓰고 먹기가 힘들어서 섭취가 많은양을 섭취하기가 거의 불가능할정도.
때문에 기름을 통해서 섭취하는것이 가장 빠르고 쉽게 많은양의 올리브를 섭취하는 방법임
유럽인들이 건강한이유, 장수의 비결
세계에서 아직도 1위를 차지하고있는 현존하는 "최고의 다이어트식단" "건강식단" 이라고 불리는
"지중해식" 식단에 가장 기본적으로 "모든" 음식에 첨가할정도로 들어가는 식재료가 "올리브오일" 이다.
유럽사람들은 거의 매일 모든음식에 이 오일을 첨가해서먹는다.
"봉골레파스타, 알리오올리오, 샌드위치빵, 샐러드, 스테이크, 해산물류" 유럽에서 들어간 오일은 거의
올리브오일이라고 보면됨 (다만 찐 올리브오일이냐 아니냐의 차이임)
올리브유의 장점?
올리브는 신이준 선물이라고 할정도로, 매우 건강개선면에서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있음.
"심혈관 기능 개선" "피부혈색 개선" "항노화작용" "기분변화, 활력, 에너지" 대표적으로 이런것들이지만
그외에도 노무 많다.
어떤 올리브유를 구매해야되는가?
시중에서 파는, 식용유로 쓰는 올리브유, 비비x 같은곳에서 올리브유로 튀겼다는 닭들은
전부, 가짜 올리브유라고 보면됨.ㅇㅇ
올리브유를 먹어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올리브유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유명할거야,
이태리 레스토랑가면 식초에 올리브유를 섞어서 빵에 찍어먹게 하는곳이 많아.
하지만, 이러한것들은 다 가짜라고 보면됨, 실제 진짜 올리브유는
처음 섭취시 "매우 강한 잔디, 풀맛" 이 나면서, 끝맛이 엄청 "맵고, 목이 아릴정도로 써야되"
물론 이것도 먹다보면 고소하고 적응되고, 신선한 맛때문에, 가짜올리브유는 손에도 안댄다고 해
올리브유와 열의 관계
실제 올리브유에 들어있는 다양한 항노화(일게이들을 젊어보이게 만들어주는 성분들) 은
후라이펜 조리시 정도의 열에 크게 파괴되거나 변화하진않지만, 이것을 쌘 오븐이나 튀김용도로
오랜시간동안 가열하면 파괴될 가능성이 높아지니,
생올리브유 + 발사믹 식초를 섞어서 샐러드드레싱 대용, 빵에 찍어먹거나, 샌드위치에 소스대신 뿌려먹는것을 추천함.
가장 올바른 섭취방법으로 알려진것은,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소주잔컵보다 좀더 큰 정도의 용량으로 물과함께 섭취하는거임
하루에 대략 요정도 ㅇㅇ 많아보이지만 요리에 첨가하면 그다지 많지도않음
올리브오일을 이용해서, 다양한 샐러드드레싱, 소스, 그외에 각종 식물 허브를 첨가한 다른맛의 오일들
을 만들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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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아로니아, 복분자 (모든 베리류)
사실 "베리류"와 같은 과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꼭 과일일 필요는없어.
모든 "검은색" 이 포함된 음식은 "안토시아닌" 이라는 항노화 성분이 풍부해서
피부상태, 주름 개선 등에 매우 효과적으로 알려져있어.
검은콩 껍질의 검은색부분, 포도껍질의 검은부분, 오디(뽕열매)의 검은부분, 체리의 검은부분
전부다 이거라고 보면되
실제 블루베리는 세계 10대 슈퍼푸드중
하나로 선정될정도로 영양가가 뛰어남.
하지만, "항노화성분" 자체만을 비교했을때는 "아로니아 베리" 가 가장 이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다고 알려짐.
보통 아로니아는 생과일은 없고, 국내에서는 가루형태로 파는데, 영양학적으로는 똑같아
"국내에서는 이러한 안토시니안 항노화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있는 과일로는 대표적으로 "오디" "복분자" "머루" 등이 있음"
베리류를 숙성, 발효시키는 "와인"
와인역시도 세계최고라고 알려진 "지중해식" 식단에 꼭 포함되는 음료? 중 하나야.
하루에 와인 1-2잔은 건강에 좋다는말들을 많이 들어봤을건데, 이는 알콜 성분때문이라기 보다는
포도가 오랜기간동안 발효되면서 나오는 여러가지 몸에좋은 항산화 성분때문임.
마찬가지로 "심장병, 심혈관 기능 개선" + "피부 항노화" 작용에 탁월함
피부과 의사들이 만장일치로, 뽑은 피부에 가장 좋은 과일에는 항상 "포도" 가 나올정도지
하지만, 대표적으로 그렇다는거고 꼭 "포도"가 제일 좋거나, 포도만 그런건아니고
위에 말했듯이, 모든 검은색이 모이는 과일류나 채소류는 다좋다고 보면됨
이를 와인과 같은 형태로 발효시킬경우 효과는 몇배로 증가함
오래된 와인
건강에좋은 과실주, 와인 주의할점
노무 오래 보관해둔 와인이나, 세월이 너무 오래된 빈티지 와인과 같은경우는
너무 오랜세월 숙성이되어버려서, 오히려 좋은성분들이 많이 빠져나갔을수도 있어.
그래서 건강측면에서 이득을 보려면, 오히려 생산된지 얼마되지않은 와인일수록 더 좋다고해
그리고, 알콜성분이 있기때문에 하루 3-4잔 이상은 오히려 다이어트나 건강에 방해가되고,
와인이 좋다고해서 간혹 와인팩, 피부에 바르는 경우가있는데 흡수도 거의 안될뿐더러
알콜성분때문에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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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렛 (카카오)
카카오는 초콜렛 나무, 열매를 뜻해.
카카오를 가루로냄 = 코코아
카카오열매 자체를 잘게 부숨 = 카카오닙스
다크초콜렛은, "초콜렛" 안에 얼마나 많은 "카카오"의 함량이 들어갔느냐에따라 갈려
시중에서 보면 카카오 75%, 카카오 99% 이런식으로 요새는 많이 표기할거야
항노화작용을 돕는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는것으로 유명해,
하지만 카페인이 많아서 많이먹으면, 두통, 불면 등이 생길수있음으로 조심해야됨
적당히만 먹으면 전체적인 "기분개선" "심혈관기능개선" "피부노화방지" 에 좋음
"기분이 좋아지고싶으면 초콜렛을 먹어라" 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거야. 이것은 대부분 초콜릿바, 밀크초콜릿 등등 을 말하는데
하지만, 알다싶이 여기서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것은 "설탕" 이지, 실제 밀크초콜릿이 감정의 개선을 돕는것은 아니야.
따라서 실제 건강이나, 피부개선 그리고 우울증치료 목적으로 섭취하려면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초콜렛을 먹어야해
"다크초콜렛을 꾸준히 먹으면 건강에 좋다. 라는 것도 유명한데, 밀크초콜릿과 다크초콜릿은 건강학적인 측면에서
매우 차이그 크고, 시중에서파는 일반 초콜렛은 실제 "초콜렛(카카오)" 성분이 거의 안들어간것이라고 봄.
제품으로나오는 "핫초콜릿, 코코아" 도 마찬가지
유기농 코코아 가루를 퍼먹는것도 좋은방법임, 매우쓰긴하지만, 물이나 우유에 타서
장수하는 유럽인들에게 장수의 비결을 물어보면 대부분 이 세가지로 답해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올리브유" "다크초콜렛" "와인"
불포화지방산 (건강에 좋은 기름류, 항노화 오일)
"피부가 칙칙하고 건조해" 라고 느껴지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분" 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하지만, 우리는 의외로 물이 아니라도 모든 식품에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있어, 채소, 스프, 과일, 커피, 녹차, 고기(에도 수분이 많이포함되어있음)
커피나 녹차 와 같이 이뇨작용이 강한 액체는 물대신 할수가 없다 라고는하지만,
실제로 커피에도 물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순수 물" 을 마시는것보다 못하다는것이지
하루에 여러잔 마시면 수분섭취가 가능해
따라서, 수분의 부족문제라기 보다는, "좋은 지방"의 섭취가 적어서 그럴 확률이 높아
(예 : 피부건조증 = 오메가3 지방산 부족 증상중 대표적)
유명한 "키토제닉" (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 에서도 무조건 탄수화물만 끊으라는것이 아닌,
모든 식품을 "좋은 지방" 이 함유되어있는 음식으로 바꾸라는말이 있지
우리가 평소에 일상에서 섭취하는 튀긴음식등은 가뜩이나 "유전자 변이된 싸구려 (카놀라유, 옥수수유, 콩유)" 를 써서
건강에 안좋은데, 더욱이 "고열"에 가열하고 튀기기 때문에 우리몸을 아주 뻑가게 하는 "나쁜지방"의 형태라고 볼수있어
그렇다면 피부노화방지에 크게 도움이되는 지방이 함유되어있는 식품은 뭘까?
대표적으로 "아보카도" "연어" "견과류" "올리브유" "대구간유" 등이 있어
전부 피부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보면되
실제, 내가말한 식재료들을 첨가한 유럽식 "지중해식 식단 요리들
참고로 "파스타류" 의 주성분은 "듀럼밀" 이라는 성분으로, 일반적으로 우리가먹는 "밀가루, 빵" 라면, 면"
류보다 소화흡수가느리고 혈당수치를 크게 안올리기때문에, 다이어트 식단에 꼭 포함되는 식재료임.
하지만 파스타가 살찌는이유는 거기다가 좋지않은 "나쁜기름" "크림" "설탕이 함유된 토마토소스, 로제파스타" 등 을
첨가하고 만들어먹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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