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언론에서 숨기는 이태원 외국인 상황

비트지니 2019. 11. 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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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톤 호텔 맞은편까지 심심치않게 히잡을 쓴 이슬람 여인을 볼수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내가 수십번도 일베에 설명했듯 미군이 떠났기 때문인데..
언론은 이런걸 자세히 보도 안한다. 왜 그럴까? (아래부터 자세히 설명)





(2011년, 이태원에 미군 있었을 당시 흔한 보도뉴스)

예로부터 언론은 미군의 부정적인 기사만 보도했지 기타 외국인의 기사는 보도 안한다.
그렇게 이태원하면 미군, 무서운 외국인 동네 이미지를 언론들이 씌였고, 이에 주민들은
왜곡된 보도에 한탄스러워 했었음.






이렇게 8년만인 2019년 '야간통행금지'가 풀렸는데.. 언론은 기다렸다는듯
미군의 사고뉴스만 보도하는 반미적 행태를 보였고.. 정작 2001년 이태원이 
미군의 통행금지가 됐던 가장 큰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 





(용산미군기지와 근거리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

주한미군 사령부가 용산미군기지에 있었고, 사령관이 미군의 통행금지를 결정을 하는데
사실 가장 큰 이유는 미군의 보호였으며, 911테러후 이슬람으로부터 미군을 보호할수밖에 없었다..





일본인까지 이미 다른 서울지역으로 갔으며, 1.자녀학교 이전 2.반일에 가족동반x 3.용산기지없는
특유의 일본인의 치안, 안보불안등 원인으로 볼수있는데 그부분은 언론이 자세히 설명안한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서.. (얼마전 올린 지도 내용추가)
미군부대 앞에 경리단길, 이태원 침체 이유를 딴데서 찾는것만 봐도
얼마나 언론이 편향됐는지 알수있다.. 


이렇게 이태원의 선진국 외국인은 다 떠났는데.. 세계언론과 마치 짠것처럼 이슬람의 대해서는 전혀 보도 안한다.
만약 이태원을 무슬림거리의 실상으로 보도하면 그에맞게 미군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때문이겠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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