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까끼는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독재를 했다?
좌파들이 흔히들 박정희에 대한 반박논리들을 보면 독재 그 자체로만 평가를 하며 모든 사실을 부정을 한다. 이에 대한 반박은 커녕 수긍하며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급식들을 위한 정보글을 쓴다. 박정희 정권의 독재기간은 좌파들이 부정하겠지만 18년 모든임기가 아니라 유신시대가 전부였으나 유신개헌도 국민투표를 거쳐 압도적인 지지로 민주주의적인 절차에 의해서 시행되었으며 유신기간은 1972년 12월 부터이니까 1973년부터 1979년 7년간이다. 심지어 1975년 유신에 대한 국민재신임 투표를 통해서 유신의 정당성까지 확보했다.
박정희는 민주주의를 파괴한것이 아니였던것이다. 좌파들은 민주주의가 무슨 대단한 숭고한 이념인줄 착각하지만 민주주는 절대로 이념이 아니라 제도이며 시스템이다.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쓰지 말고 민주제라는 용어로 정화해야 하지만 좌파들은 민주(주의)를 쉽게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어떤 형태로든 선거가 이루어지면 민주주의가 작동한것이다. 그래서 북한도 중국도 민주주의 국가임을 표방한다. 다만 서구와 다른것은 누가 어떤 투표를 했는지 다 알고있으니 반대표 던지면 그 다음날부터 인체 신비전행이겠지만. ㅋ 미국은 직선제가 아닌 간선제 국가인데 한국보다 민주주의가 덜 발전한 국가라고 할까?
민주주의는 의사결정 시스템이지 절대로 이념이 아니다.
박정희 정권에 대한 역사적인 해석
역사는 사실을 바탕으로하는 해석의 영역이다. 사실을 바탕으로 분석하고 어떤 관점을 가지고 해석하는가는 오로지 대한민국 건국의 근본 이념인 개인의 자유에 근거하여 합리적으로 해석하고 분석해도 하등의 문제가 없으며 역사적 해석에는 정답이 없다. 법적인 정의는 법의 영역이고 역사는 역사다. 좌파들은 어떻게 해서든 법의 힘을 빌려서 자신들의 논거를 차으려고 하지만 역사는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해석이 나올수 있다.
1 - 5.16 군사혁명인가 반란인가?
우선 혁명이란 단어의 사전적 정의부터 찾아볼까?
혁명 革命
1. 헌법의 범위를 벗어나서 국가의 기초, 사회의 제도, 경제의 조직을 급격하게 근본적으로 고치는 일."군사 ∼"
2.이전의 왕통(王統)을 뒤집고 다른 왕통이 대신하여 통치자가 되는 것. "역성(易姓) ∼"
3.종래의 관습·제도·방식을 단번에 깨뜨리고 질적(質的)으로 새로운 것을 세우는 것. "산업 ∼"
성공한 쿠테타는 무엇이라 부를까? 응 혁명~!! 아래로부터의 권력동이동인가? 응 기득권층이 아닌 젊은 장교단들에 의한 권력이동이 맞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일제시대부터 전통적 기득권 한민당 지주권력을 몰아낸것이다. 이러한 해석을 뒤집어 버리게 한것은 역사를 우파 내부를 완전히 초토화 시켜버린 영남좌파 김영삼이며 5.16 군사혁명에 대해서 군사정변이라고 법적인 평가를 내려버렸지만 역사적 해석에서 판사의 판단논리를 따를수만은 없다. 성공한 쿠테타는 혁명이 맞으며 또한 국민적 지지와 군정이후 선거로서 정권을 창출한 더이상 성공한 쿠테타이며 혁명이란 시각을 잃을 이유가 없다.
좌파들은 피델 카스토로의 쿠바 쿠테타라고 하지 않고 혁명이라고 한다지?
좌익이 봉기를 일으키면 혁명이고 우익이 봉기를 일으키면 반란이고 정변인가?
▼ 5.16 당시 장도영과 박정희
여기서 정말 잊지 말아야할것은 김영삼을 빠는 새끼들을 인간 취급하면 안되는 이유가 바로 이승만 박정희이 이룩한 위대한 나라를 말아먹은 김영삼 정권이 이승만 박정의 정권의 업적을 폄훼할 목적으로 역사적 재단을 했다는 점이다.
박정희의 군사혁명은 이집트 군사혁명의 영향
1952년 이집트 자유장교단의 수장 낫세르는 쿠테타로 이집트 혁명을 이끌었고 군주제를 철폐시켰으며 이집트 젋은 장교단의 활약은 극동아시아 한반도 박정희에게도 영향을 주었고 한국의 젊은 장교단들이 주축이 되어 1961년 5.16일 쿠테타를 일으켜서 혁명에 성공을 했고 무능의 결정체 한국 민주당의 무능과 사회적 혼란을 일소하고 새로운 시대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질서회복을 했으며 무엇보다도 국민적지지를 얻어냄으로서 5.16 군사혁명의 정당성까지 확보를 했다.
▼이집트 나세르 혁명
박정희 정권시작과 동시에 민주주의가 작동
군정기간 1961년부터 1963년까지 정치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안전과 특히 화폐개혁을 통해서 화교자본을 완전히 초토화시키고 외국인 토지 소유 금지법을 통과시켜서 화교자본의 창궐을 제거해버렸다는거 꼭 잊지 말기를 바라며 박정희 정권은 군정기간을 거쳐서 민간인 신분으로 대선을 치뤘으니 민주주의가 정상 작동된것이다.
1963년 윤보선 전 대통령과 대선에서 16만표 차로 이기면서 3공화국 대통령으로 취임하여 정식으로 정권을 창출한다… 잠깐? 16만표? 어느 독재자가 정권시작을 가오떨어지게 16만표로 차이로 겨우 이기고 시작하는 경우를 봤냐? 참고로 박정희는 영남과 호남에서 지지를 받아서 당선되었다.
▼16만표차로 겨우 이긴 독재자 봤냐?
모든 개헌은 국민의 선택에 맡겼다.
박정희 정권기간 동안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박정희는 국민들에게 다시는 이땅에 가난을 물려주지 말자는 신념과 국민에 대한 호소로써 개발정책에 올인을 했고 박정희는 매번 선거로써 정권을 연장해 왔으며 성공적으로 경공업 발전을 이끌어 냈으나 1960년대 후반부터 밀려오는 국내외적 불안정한 요소 타개하고 대한민국 번영의 결정판 중화학공업 육성 정책의 필요성과 전환을 위한 모험을 국민투표라는 민주주의 절차로서 개헌을 단행했고 박정희는 국민적 선택을 통해서 개발독재 체재로 진입했고 자주국방 사업과 연계한 중화학공업 육성 전통적 기반의 농어업경제발전을 위한 새마을 사업과 산림녹화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부가세 제도까지 신설한다. 사실 부가세 제도는 조세저항이라는 정권의 지지도에 악영향을 끼치는것이지만 독점적 권력을 통해서 실시를 했다.
1.1969년 3선개헌 국민투표 결과
2. 1972년 유신개헌 국민투표 결과
3. 1975년 유신헌법 재신임 국민투표로 정당성을 획득하다.
박정희 정권은 서구 민주주의와 다르지 않았다.
박정희 정권시대를 이해할때는 반드시 그당시 시대상을 알아야 한다. 그당시 시대상이라 하면 대한민국 내부가 아닌 전세계 돌아가는 시대상을 알아야 한다는 의미이며 박정희 집권기를 민주주의가 발달했다는 서구진영과 비교해봐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박정희시대에 수많은 신생독립국가에서 혁명과 독재자들이 나타났고 이념적으로 좌익과 우익계로 양분되었으며 대체적으로 좌익계에서 엄청난 폭압과 인민재판에 의한 대량 인명학살이 일어났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공의 마오(수천만단위) 캄보디아의 폴포트(수백만단위) 베트남 호치민(수십만단위) 북한 김일성(수만단위)이 저지른 학살수는 소위 우익계 독재자들이 따라갈수 없는 어마어마한 업적이다. 그나마 비벼볼만한 인간이라면 서구의 스페인 프랑코이지만 정작 스페인에서 현재의 프랑코의 입지와 평가를 안다면 말해 무엇...ㅋ
박정희 집권기 자유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서구유럽과 미국은 어떻했을까?
과연 한국보다 자유와 인권 천국이였을까? 답는 아니다.
▼ 시위진압으로 뚝빼기 깨진 양녀
박정희의 독재?시절 공권력 집행을 비교해보면 서구 민주주의 국가들의 공권력 집행이 더 위압적이고 과잉적 이였다는게 팩트라고 한다면 아마 급식들은 믿지 못하겠지만 사실이다. 서구진영은 전통적으로 시위집회에 대해서 관대할지언정 공권력에 대항하면 아낌없이 폭력을 투사했다.
박정희는 시위대 학생들 앞에서 직접 연설까지하며 설득을 했다는걸 좌파들은 모른다.
1960~70년대 박정희 정권이 인권탄압과 유린을 했다? 그렇다하자 그게 사실이라고 하자. 그당시 박정희 정권만이 좌파들이 말하는 심각한 인권탄압과 유린이 존재 했을까? 박정희 정권시절 시위진압 방식은 서구진영의 시위진압 방식에 비해서 비교적 온건했다고 본다. 동시대 천조국에서는 흑인 인권운동과 베트남 반전 운동이 있었고 서구사회도 각종 시민운동이 일어났다.
그시대에도 시위와 폭동에 대해서 관대한 나라는 없었다는게 팩트다. 법과 질서를 해치면 가차없이 진압을 했던게 서구사회였고 총기도 수시로 등장했으며 진압방식도 과격하게 했다 한국도 그러한 흐름을 따라갔다.
서구진영보다 과도한 문화 사회적 통제가 있었다 할지라도 미풍양속에 반한다는 이유였고 또 공산주의 문물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이였다는게 팩트 아닌감 ? 만약 60~70년대 미국처럼 마약과 프리섹스에 찌든 히피 문화가 여과없이 들어와 한국에 만연하게 되었다면 어땠을까? 진짜 국뽕?의 나라가 되었을지도 모를일이지
▼ 통제불능의 미친년놈들의 전성시대
서구의 공권력은 박정희 정권보다 폭압적이였다.
백번말해 무엇을 할까 실제 서구의 사례를 보여줘야지 1968년 소위 반전여론과 함께 68폭동이 유럽전체를 뒤집어 버렸고 이들 세대들은 자생적으로 공산주의에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수정주의 사조를 가지게 되며 여러 해방운동을 전개하게 된다. 1970년대에는 이러한 자생적 극단좌익 조직까지 등장하여 각종 테러를 일으켰고 가장 심각한 조직중 하나가 적군파였고 독일 적군파 일본 적군파가 심각한 테러를 일으켰다. 한국정부가 이를 몰랐을리도 없고 적극적으로 방어해야할 당시 시대상을 알아야 한다.
이시기 마오와 호치민을 숭배하는 경향이 생겼으며 이들을 빨아재끼는 현상이 일어났고 이러한 사조가 한국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어 호치민을 독립운동가라고 착각하고 문혁이 위대하다며 중국몽을 꿈꾸는 새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한국좌파들은 유럽의 68 폭동의 영향을 그대로 받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 독일 68시위에 등장한 레닌 마오 호치민
▼ 미 경찰의 흑인인권 운동에 대한 진압방식 (1963) - 니들이 개맛을 알아?
▼ 비폭력 평화 셀마행진을 폭력으로 진압한 천조국 경찰 (1965)
▼1967년 디트로이트 폭동 - 흑인 인권운동? 총칼 보이지?
▼오 땅크도 등장했네? 땅크와 서있는 미군의 무기는?
▼프랑스 경찰의 ㅁㅈㅎ 방식 (1968)
▼ 1967년 펜타곤앞 반전시위 여성에게 총칼을 들이대는 군헌병
▼1970년 중무장한 주방위군이 대학안에까지 진입하여 진압함
▼1970년 주방위군의 총격으로 4명이 사망한다. ㅁㅈㅎ 유공자? 삼고빔
▼1968년 프랑스 경찰의 민주적 시위진압 장비
▼군화발과 곤봉으로 머가리 깨트리는 프랑스 경찰
▼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는? 311 시전
▼ 현대 북유럽 인권국가 스웨덴은 대화가 아닌 말로 진압함
박정희 정권시절의 세계정세를 알아야 한다.
박정희 시절은 경직으로만 해석할수 없다. 박정희 정권에 대한 생존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생존의 문제가 달려있던 시기라는것을 급식들은 알아야 한다. 1970년대는 모든것이 위기였던 시기였고 박정희 정권은 중화학 공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만 했던 대한민국 생존이라는 명운을 걸고 있던 시기였다.
이시기 어떤 일들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었을까? 1969년 닉슨 독트린 1971년 주한미군 7사단 일방적 철수 1971년 달러 - 금태환 폐지 1971년 핑퐁외교 1973년 석유파동 1975년 월남패망(상호방위조약 무효화) 이런 불안정한 상황속에서 박정희 정권은 산업화라는 꽃을 피우기 위해서 할수 있었던 조치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란 말이다.
박정희의 독재는 유신시대를 일컫는 말이고 이 유신시대에 박정희의 최대 업적인 중화학 공업육성 자주국방 사업 새마을 사업 산림녹화 사업을 시도했고 성공했다. 이 독재는 무엇을 위한 독재인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개인영달의 독재로 해석할수가 있을까? 특히 부가세 제도는 독재자가 하지 말아야할 가장 최악의 수라는것을 급식들은 알아야 한다. 이 부가세 제도로 인해서 역대 정부는 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할수 있었고 그헤택은 소삶은 대가리 정권도 누리고 있고 부가세 때문에 부마사태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는거 알아두었으면 한다.
박정희의 유신독재는 국내외의 불안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강력한 권력집중의 필요성 때문이라고 해석할수 있는것이다. 박정희의 무리수는 성공적이였고 대부분 산업화 세대들이 박정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박정희를 비판하는 좌파들의 ㅁㅈㅎ 범죄
박정희를 비판해온 C86 운동권 새끼들은 인권탄압과 폭력 살인 납치 고문같은 악질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을까? 아니 존나 차고 넘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하며 이런 개새끼들은 지금까지도 자신들의 집단이 저지를 범죄 행위에 대해서 침묵을 넘어 미화를 하고 있다.
민주화 운동자금 마련한답시고 로빈후드 빙의되어 가정집에 들어가 칼로 사람찌르는 강도질 하고 버스돌진 테러를 일으켜 의무복무 의경을 깔아뭉게 죽이고 한가정의 아버지들인 경찰들을 불태워 죽이고 부산 미 문화원 방화 테러로 엄한 꽃다운 나이의 대학생을 질식사 시켰으며 파출소에 점거하고 권총을 탈취하는 테러를 일으키고 엄한 시민을 경찰 쁘락치로 몰아서 납치 감금하여 고문을 하고 심지어 고문치사사건까지 일으킨 C86 세대 새끼들이란거 잊지를 마라. 남산? 그에 못지않게 동아리방에 끌려가서 코렁탕 마셨던 시대였다. ㅋㅋㅋ
남의 허물만을 비판해오며 반성을 모르는 인간 쓰레기들이 C86세대들이며 이 개새끼들은 자신들의 행동을 정의라고 생각하고 훈장으로 여기는 개사료만도 못한 온혈 쓰레기들이다. C86세대들은 산업화의 단물을 가장 많이 깔끔하게 빨아처먹고 그 빈껍데기를 지금의 10~ 20대에게 전가하고 있는 가장 무책임한 세대들이며 니들이 싫어하는 지금의 틀딱들은 못배워도 자식들을 위해 이승만 박정희를 믿고 죽으라 피흘리고 죽으라 땀흘린 이들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소삶은 대가리 새끼의 연속콤보 병크를 터트림에도 버티고 있는거다. 급식들이 적어도 존경해야 하는 이들이 누구인지 생각해봐
C86 운동권 세대는 대한민국의 잉여쓰레기들
개인적으로 현재 C86 세대들중 화염병좀 던졌다는 새끼들을 가장 경멸한다. 이 개새끼들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온갖 불법투쟁을 벌여도 정권차원에서 다시 기회를 주는 혜택을 받았고 등록금 걱정 취업걱정 없던 시대에 살았던 새끼들이였지 한마디로 꿀이란 꿀은 다 빤 새끼들이다. 이런 새끼들이 피해자로 보임? 이 개새끼들이 화염병 던저셔 평화가 오고 인권이 향상되었으며 개인의 자유가 확대되었다고 근거가 도대체 뭐냐? 정작 개인이 누리는 자유가 확대된것은 전두환때란거 모르는 새끼들이 있나?
그게 아니고 87년 직선제 요구라구요? 어라 40년전에 이승만이 부산정치파동때 관철한게 직선제였는데? 그런데 왜 이승만을 독재자라고 까나요 C86병신 뇌썩 좌파들님아? 박정희 정권 아니 역대 전두환 노태우 정권때도 학생들에게 공부할 기회를 계속 주었음에도 이나라의 발전에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기는 커녕 다시 시위로 통수를 쳐버리지 김일성까지 빨아대는 주사파가 1980년대 활발했다는것을 보면 아이러니지
▼ 1980년 5.18 이전 5월 15일 서울에서 일어난 버스돌진 테러 (전경 1명 즉사함)
정치는 정의와 도덕이 아니다.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가 짧고 이념으로 수십만이 죽고 수백만이 고통을 겪었으며 가난과 무지 혼란을 제어하기 위해서 정부의 강한 통제 때문에 일부선량한 시민들이 피해를 본 사례도 있을것이다 이는 분명히 국가의 책임이고 명예회복과 보상이 따라야 한다라고 생각한다
뇌가썩은 틀딱 좌파새끼들이 현재 세상 살기 족같죠?라고 위로하는척 하지만 지금의 급식들을 위해 무엇을 남겨주려고 하고있는지 생각해봐 산업화 세대들이 남겨놓은 유산을 다 빨아 처먹기만 하고 싸놓은 똥을 치우게 만드는 C86세대 개새끼들이 어린급식들 살기 더 힘들어지라고 사다리 걷어차는것도 모르고 빨아재낀다면 급식들의 미래는 더더욱 암담해 질것이다.
민주화? 박정희 시기는 산업화가 더 절실했으며 산업화를 통해서 중산층이 확대되었고 그 다음 정치적 민주화 열망이 생긴거다. 혼란기에 독재는 필연적으로 나타날수 밖에 없는 현실을 무시하고 이나라를 망쳤다고 선동하는게 먹히는게 과거 뇌물좀 받아 처먹고 자살한 사람도 그립습니다라고 하는 개돼지들이 존재하니 그럴수도...
박정희를 희대의 독재자라고 비판하는 인간들이 아이러니 하게도 모택동이나 김일성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빠는 새끼들이 지금의 C86 운동권 새끼들인건 알고는 있어라 급식들아. 김정은 독재자는 대화와 평화교섭의 상징이고 이승만 박정희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지워져야 할 대상으로 보는것 자체가 거짓이고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
신생국이 거쳐야할 성장통을 겪은 것이다.
미국도 서구사회도 시대적으로 권위주의와 인권탄압과 사상탄압을 했던 시대가 있었고 세상이 발전함에 따라 인권의식 향상과 자유질서를 추구하게 되었다는게 팩트 대한민국은 해방기 좌우익의 혼란기를 겪고 한국전 이후 국토가 리셋된 상황에서 전후복구와 정치.사회 질서확립과 국가발전이 우선시 되었던 시절에 현재의 인권의식과 자유를 요구했다는건 과도한 사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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