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플로빈, 실적 폭발에 주가 30% 폭등…9억 달러 앱 사업 매각 배경은?
어닝 서프라이즈, 주가 폭등
앱플로빈의 주가가 2024년 4분기 및 전체 연도 실적 발표 이후 급등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였기 때문입니다. 4분기 총수익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13억 7000만 달러, 연간 총수익은 43% 증가한 47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광고 수익은 4분기에 73% 증가한 9억 995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순이익 또한 큰 폭으로 증가해 4분기에는 248% 증가한 5억 9920만 달러, 연간으로는 343% 증가한 15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긍정적인 가이던스 제시
앱플로빈은 2025년 1분기 총수익을 13억 5500만 달러에서 13억 8500만 달러 사이, 조정 EBITDA는 8억 5500만 달러에서 8억 8500만 달러 사이로 예상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앱 사업 부문 매각 결정
아담 포루기 CEO는 앱 사업 부문을 총 9억 달러(현금 5억 달러 포함)에 매각하기 위한 독점적 조건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AI 기반 광고 시스템에 힘입어 광고 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면서 앱 사업 부문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주가 급등, 향후 전망은?
수요일 장 마감 후 거래에서 앱플로빈 주가는 거의 30% 급등하며 486.06달러에 마감, 전날 종가인 375.25달러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어닝 서프라이즈와 긍정적인 가이던스 제시, 앱 사업 부문 매각 결정 등 다양한 호재에 힘입어 앱플로빈의 주가는 급등했습니다. 향후 앱플로빈이 광고 사업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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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앱플로빈의 실적 발표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광고 수익 증가와 순이익 급증은 앱플로빈의 성장세를 입증합니다. 앱 사업 부문 매각 결정은 AI 기반 광고 시스템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앱 사업 부문 매각 이후 광고 사업의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 경쟁 심화 속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남아있습니다. 앱플로빈이 이러한 과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